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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writer │ |
 | | | 마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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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ubject │ |
 [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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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에게 뭔가를 얘기하는데 잘 못알아들어서 뭐라고? 했더니
말 좀 한번에 들어~ 한다
제민이랑 아빠랑 웃으면서 개콘 유행어 몇 번 했는데
그걸 그렇게 상황에 맞게 날려줄줄 몰랐다
빵~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
갑자기 제 말 안들어준다고 형이고 서희누나고 애기고 다 물어서
한참 혼나고 벌 서! 했더니 손을 머리위로 번쩍 든다
혼내는 중에 웃으면 안되서 웃음 참느라고 혼났다
얼마나 벌을 서본 넘처럼 제대로 된 자세로 울음 참고 있는걸 보니
벌 주다 말고 사진기 들이대고 싶어서 ㅋㅋㅋ
사람을 무는게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럴 수 있다길래
말 잘하고 기저귀뗐다고 애기를 너무 큰 넘 취급했나 반성도 좀 된다
혼낼때 너무 무섭게 혼냈나.. 엔진포스가 잘못했다길래 맴매해줘야겠네 했더니
대성통곡을 한다
콩이 아니고 엔진포스라고 한참 설명해서 달래 재웠다
맴매 라는 말에 과민반응하는 듯
조심해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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