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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writer │ |
 | | | 마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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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ubject │ |
 [9주2일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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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로 초음파보는데 (모르고 원피스 입고갔다)
이제 머리와 몸통이 구분될만큼 커서
쿵쿵쿵 힘차게 심장소리 들려주는 콩이
의사샘은 이제야 카드 맹글어주라고 간호사샘한테 얘기하고~
반짝거리는 심장하고 쿵쿵 심장소리를 들으니
이제 완전 맘이 놓인다
콩이야 쑥쑥 열심히 자라서 내년봄에 만나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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