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TOTAL : 104, PAGE : 1 / 6, CONNECT : 0 |
join login
|
|
|
이제 볶음밥도 당근이 보이니 안먹는단다
이거 안머 이거 안머 말도 잘한다
반찬을 이것 저것 먹지않고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
저녁에 오뎅 볶음을 처음 먹더니 그 좋아하는 생선도 안먹고
오뎅만 먹는다
이제 좋고 싫음이 완전 분명해져서
음식도 그렇고 옷도 싫은 옷 입히니 벗기란다
말도 이제 길어져서 문장을 만든다
형아 다먹 엄마 손줘 둘다 잘가 등등 점점 말이 길어지고 있다
노래 해주면 저혼자 흥얼흥얼 거리기도 하고
형아 놀던 토마스세트 긁어모아 조립해줬더니 잘 가지고 논다
석탄차를 꼬리라고 부르며 이제 제 짝을 찾아줄 줄도 안다
흠... 이제 뭘 해서 먹이나 |

hit : 499 comment :
|
|